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인사는 코람코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섹터별 전문조직 체계와 업무 영역별 전문성 강화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인사로, 핵심 사업부문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검증받은 인재를 중심으로 단행됐다.
코람코는 이들 승진 임원들을 필두로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부문과 투자 섹터별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 자산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상헌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부동산개발 및 금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우건설과 미국에 있는 아메리칸리얼티어드바이저스, 마이다스자산운용 등을 거쳐 2012년 코람코에 합류했다. 현재 4개의 블라인드펀드 시리즈를 설정해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케이스퀘어 마곡, 케이스퀘어 강남 등 약 5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특히 최근 1조원 규모의 강남 라이온미싱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리츠를 활용한 개발사업에 폭넓은 경험이 있다. 리츠업계에서 이 부사장을 프로젝트 리츠에 최적화된 인물로 평가하는 이유다.
이번 인사에서는 리츠·신탁 사업 현장과 리스크관리 영역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인재들도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조창우 신임 상무는 리츠투자부문 앵커리츠본부에서 리츠 구조 설계와 자산 운용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창출해왔고, 오동진 신임 상무는 신탁부문 도시정비사업본부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검토와 실행을 담당해왔다. 또한 김호영 신임 상무는 리스크관리실에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코람코의 안정적인 리츠·신탁 사업 운영을 뒷받침 해왔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번 임원 승진 인사를 통해 리츠와 신탁이라는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는 리스크관리에서도 압도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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