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일 임직원에 보낸 신년 메시지로 ‘TRUST(신뢰)’를 강조했다.
홍 사장은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라며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원칙이 돼 고도화・구체화되고, 모든 실행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로, 신뢰가 쌓이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만들고 성공 속도가 붙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라고 전망했다.
홍 사장이 신년 키워드로 제시한 TRUST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hrive on Trust)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하는 용기(Red Reveals, We Rise) ▲신뢰에 기반한 연대(Unite Around the Hardest Challenges)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egment Deep, Act Smart)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hank, Think, and Transform) 등 5가지를 요약한 단어다.
구성원과 경영진, 회사와 고객 간 신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을 담았다.
홍 사장은 “네트워크, 보안·품질·안전 기본기, 서비스 개발 체계 등 회사 전 영역에서 이 용기가 필요하다”며 “통신·AX 사업 포트폴리오의 성공 해법도 고객 진심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홍
사장은
“TRUST를
실천하면
고객과의
약속을
넘어
밝은
세상으로
더
높이
,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다
”며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
TRUST를
실천하고
Simply. U+를
실현하는
것이
가장
든든하고
고마운
일
”이라고
격려하면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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