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치투자를 추구하는 운용사인 신영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아 운용된다. 고배당 펀드를 운용해 온 배당가치본부 운용역들이 자문역으로 직접 참여했다.
이어 신영증권은 "분리과세가 가능해 보이는 기업을 최우선적으로 선별해 편입하는 동시에, 기업의 경쟁력, 안정성, 거버넌스, 밸류에이션 등 신영자산운용의 자문 내역을 참조하여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랩어카운트 특성상 집합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별로 운용되기 때문에,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HTS·MTS(홈/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언제든지 보유 종목과 비중, 거래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선별된 소수 종목 중심의 운용을 지향하기에 보다 응축된 포트폴리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국 신영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 원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ECM] 덕양에너젠, ‘버핏도 외면한 EBITDA’ 활용…가치산정 논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2313342904747a837df649412382058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