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기간 결정 및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에 이어, 박강수 구청장의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 있었다. 2026년도 마포구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4.46% 증가한 8747억 원 규모로 제출됐고, 구정 운영 방향과 재정 효율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의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어 장영준 의원(망원2·연남·성산1), 장정희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 오옥자 의원(대흥·염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백남환 의장은 “다시 한번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기로에 서 있는만큼 이번 제280회 정례회가 마포구의 내실 있는 발전과 구민 여러분의 행복 증진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이 더 나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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