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기사 모아보기영 팬오션 책임이 상무보로 승진하며 임원이 됐다. 팬오션은 21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김준영 책임은 김홍국 회장 장남으로, 지난 2018년 하림지주 경영지원실 과장으로 입사했다. 2021년 퇴사 후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로 옮겨 근무하다, 올해 초 팬오션 투자기획팀 책임으로 재입사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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