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으로 사업자별로 분산됐던 옥외매체를 카카오모빌리티 단일 콘텐츠관리시스템(CMS)으로 표준화한 뒤, 미디어렙 3사의 광고 플랫폼과 실시간 연동 가능한 구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수동 송출 중심의 옥외광고 운영 방식과 달리 카카오모빌리티와 미디어렙사간 협업으로 매체 크기와 사업자가 다른 중소형 사이니지부터 대형 전광판까지 표준화된 방식으로 내보낼 수 있다.
미디어렙사들은 광고 집행 영역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어 광고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경현 카카오모빌리티 광고사업팀 이사는 “옥외광고 산업의 기술적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국내외 광고 플랫폼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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