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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기사 모아보기)은 글로벌 IB(기업금융) 조직 출범 6개월 만에 주요 해외 자금 조달 딜을 잇달아 성사시켰다고 22일 밝혔다. 한양증권은 지난 3월, 자본시장본부 내 신디케이트론 및 사모사채 주관·주선·자문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IB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글로벌 IB 조직 리더로 해외 금융 전문가 노형석 이사를 영입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IB 조직은 500여 개 해외 금융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기업 중심 대규모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의 해외 자금조달과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틈새형 IB 전략’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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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이사는 “지금까지는 신디케이트론 등 부채성 거래를 중심으로 성과를 쌓아왔지만, 향후에는 미국 나스닥(NASDAQ), 인도네시아(IDX), 태국(SET) 등 해외 증권거래소 상장사와의 자본성 거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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