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서문 시스템 발판장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크레인을 이용해 시스템 발판 철제 구조물(하우징)을 세우고 샤클을 해체하던 중 하우징이 넘어지면서 60대 A씨의 가슴을 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구체적 상황 및 회사 입장은 추후 정확하게 확인되는 대로 밝히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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