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PI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보험 산업 콘퍼런스다. ‘변화의 리더십: 보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80개 관련 기업이 참석한다.
삼성SDS는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해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 등 4개 언어의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메일, 메신저, 영상회의, 문서관리 등 기업 공통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협업 설루션이다.
이번 행사는 삼성SDS 퍼스널 에이전트의 통역 에이전트 기능을 대규모 국제 행사에 적용한 첫 사례다.
통역 에이전트는 현재 이들 4개 언어를 포함해 독일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한다. 향후 11월까지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17개 언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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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SDS 동시통역 서비스는 국제 행사에서 활용될 만큼 품질을 입증받았으며, 향후 기업의 해외 파트너 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순차적으로 출시될 퍼스널 에이전트를 통해 기업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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