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용산구 내 약 15,370개의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올해 상반기 발행된 200억원 규모 상품권이 완판된 데 이어, 이번 추석 맞이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했다. 또한 결제 시 3% 페이백 행사도 9월 16일부터 함께 진행해 소비자는 최소 8%에서 최대 10%까지 실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페이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익월 20일에 정산 지급된다.
아울러 구는 지난 8월 8일 ‘용산땡겨요상품권’ 16억원을 발행하여 판매 중이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배달 서비스다.
기존에는 가맹점주가 직접 배달대행업체와 계약을 맺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땡겨요’의 자체 배달 서비스인 ‘땡배달’이 지난 7월30일 중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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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석맞이 용산사랑상품권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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