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9일 오후 경기도 시흥 주택 공사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는 불행한 사고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고는 대형 크레인 기사가 아파트 옥상에서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다른 근로자와 계단과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대우건설은 사고 이후 전국 105개 현장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 관련 미비점을 개선한 뒤 최고안전책임자(CSO)가 현장의 안전 대비 상태를 확인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작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회사는 ▲전 현장 작업 중지 ▲안전 관리시스템 원점 재검토 ▲현장 불시 점검 확대 시행 ▲고위험 작업계 승인 절차 강화 ▲안전관리 감독자가 상주 체계 강화 등의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수립해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관련기사
한편 이번 사망사고는 울산 북항 LNG 터미널에서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40대 근로자가 사망한 이후 닷새만이다. 대우건설은 전 현장 작업 중지 및 특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경기 시흥의 현장에서도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서초구 '현대슈퍼빌' 56평, 7억 떨어진 23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신원개발 인수서 원베일리까지…래미안이 바꾼 집의 가치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080028060421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