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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기사 모아보기)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미소녀계 RPG 게임이다. 스토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게임 구조로, 이용자가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어비스디아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 풍부한 전투·스토리 콘텐츠에 더해, 캐릭터별 OST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으로도 몰입감을 높이면서 일본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일본 시장은 캐릭터와 음악, 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많은 이용자분들이 공감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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