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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기사 모아보기 HS효성 부회장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국내외 20여개 사업장 임직원들을 향해 "우리가 이룬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창업 그 자체였고 여러분 모두가 HS효성 경영자이자 창업자"라며 "파운딩 스피릿(Founding Spirit)을 가슴에 품고 더 큰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AI 등 기술 혁명으로 앞으로 깊이의 싸움이 치열할 것"이라며 "최근 강화된 R&D을 통해 과학, 기술, 지적 자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집단지성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깊이를 만들어 유일의 가치를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의미 있는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고성장을 기록한 지난해 이어 올해 영업·세전이익은 작년 대비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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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개발된 탄소섬유 '탄섬'은 전주 공장을 중심으로 베트남과 중국까지 생산 기반을 늘렸다.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는 항공우주, AI, 국방, 조선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글로벌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미래 첨단산업 소재, AI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친환경 소재 등의 분야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안성훈 HS효성 공동대표이사는 "경제불확실성지수(EPU Index) 가 IMF 시기보다도 2~3배 높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노력은 그 자체로 우리 조직의 저력을 증명한 것"이라고 독려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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