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파책박물관은 2019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이다.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강연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다. 그중 하나인 ‘책문화 강연’은 저자, 출판인, 기획자 등 책을 만드는 사람들과 관람객이 직접 만나는 자리로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강연 주인공은 공학박사이자 소설가로 활약 중인 곽재식 교수이다.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방송과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의 이상한 괴물전설’을 주제로 2008년부터 수집해 온 한국의 괴물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전통 설화 속 괴물을 과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줄 계획이다. 특히 정사만으로 알기 어려운 우리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사회 현상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책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송파책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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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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