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화재알림시설은 화재 예방을 위한 사물인터넷 기반 시스템이다. 화재가 감지되면 소방서, 점포주, 상인회 등에 ARS 전화 또는 문자로 즉시 통보된다.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이 가능해져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가락골 설치는 구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구축 사업’의 마지막 구간이었다. 총 77개 점포를 대상으로 열감지기와 연기 감지기 외에 ▲중계기 ▲수신기 ▲속보기 ▲모니터링시스템까지 일괄 구축해 실시간 화재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 구는 매년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협약을 통해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등 화재 취약 시기에는 전문기술사와 전기 배선, 소방 통로, 소화기 설치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앞으로도 ‘보이는 소화기’ 확대 설치, 상인 대상 화재 대응 교육 등 안전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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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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