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현판 제막식을 하고 마련된 사무실에서 1차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국정기획위는 사실상 새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대신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반영해 100대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과제 별 추진 시점, 목표 등을 정해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경제/금융 부문 관련해서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개편 가능성 등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경우, 금융위의 정책 부문이 기재부로 옮겨가고,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을 통합한 금융감독위 개편 방안 가능성 등이 예상된 바 있다.
위원회는 이 위원장을 비롯, 3인의 부위원장(김용범닫기
김용범기사 모아보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및 7개 분과위 분과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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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는 위원회의 설치·운영일부터 60일 범위에서 존속한다. 다만,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위원회 의결을 거치고 대통령 승인을 받아 20일 범위에서 존속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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