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역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공항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무리한 공기 단축 요구와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하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2035년 6월 개항으로 발표했으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2029년 12월 조기개항,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변경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8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수의계약을 중단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 남산 약 3배에 달하는 절취량과 여의도 약 2.3배 규모의 부지조성을 수반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난공사에서 적정공기 확보는 안전과 품질 보장을 위해 타협할 수 없는 제1선결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현대건설은 다만 "이는 당사가 속한 컨소시엄 입장이 아닌 당사 단독 입장표명"이라며 "현대건설은 컨소시엄과 관련된 모든 권리를 포기함으로써 컨소시엄이 와해되지 않고 사업 참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사업지연이 최소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매각 대신 CEO 교체…하나투어 ‘조좌진 카드’의 속내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091216012990b5b890e35c21823832217.jpg&nmt=18)

![광진구 '워커힐아파트' 51평, 8억 떨어진 2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