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선은 사용자 피드백과 거래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직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PC 기반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과 정보 배치를 통해 시각적 명확성과 몰입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이번 웹 거래소 UI 개선은 고객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결과”라며 “특히 PC 기반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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