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15년 4월 대비 올해 4월 10년간 인구가 상승한 지방 도시(광역시, 세종 제외) 중 양산시가 증가폭 1위(6만4018명)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남 내 인구가 증가한 곳(시 단위 기준)은 양산시와 김해시(4954명) 두 곳뿐 이다. 경남 전체 인구가 13만5000여 명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도내 유일한 성장 도시다.
이어 충남 아산과 천안 역시 각각 6만2000명, 5만9000명 이상 증가하며 수도권 외 지역 중 돋보이는 성과를 보였다. 제주 제주시와 강원 원주시도 각각 3만3800명, 3만3700명가량 인구가 늘며 뒤를 이었다.
반면 지방 대부분 시군은 10년 새 두 자릿수 인구 감소율을 기록했다. 태백(-21.7%), 통영(-15.5%), 논산(-13.5%), 익산(-11.7%) 등은 산업·주거 인프라 기반이 약화하면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방 내에서도 산단 등이 조성돼 있어 젊은 층이 유입될 만한 일자리가 있는 지역은 희소가치가 있다”며 “주거지 개발과 함께 교통, 공원 등 주거 인프라까지 잘 갖출 경우 자족도시로서 부동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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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경남 양산시에서 GS건설이 내달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20·168㎡, 총 842가구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내달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도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 59~125㎡, 총 1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에 '동남 하늘채 에디크'를 내달 공급할 예정이다. 청주 동남 A-2BL 공공분양 사업 일환으로, 지하 3층~지상 24층, 7개 동, 65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59㎡ 전용면적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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