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 나폴리, 산토리니, 미코노스, 에페소 등 지중해의 대표 도시를 아우른 이번 일정은, 메타리치가 영업가족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보상 여행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성과에 대한 진심 어린 보상이야말로 최고의 동기부여”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 더욱 깊은 애사심과 소속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크루즈 선상에서는 매일 저녁 정찬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탈리아의 미식, 그리스의 석양, 터키의 유적지에서 받은 감동이 하나의 기억으로 깊이 각인됐다.
메타리치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업활동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지원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영업조직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신입과 경력 설계사 모두의 빠른 정착과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으며, 높은 정착률로 이어지고 있다.
여행을 기획한 메타리치 관계자는 "일상을 벗어나 떠난 11일간의 여정. 그 여정의 끝부분에서 참가자들은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고, 메타리치는 ‘사람이 중심인 조직문화’를 또 한 번 증명해 보였다"고 전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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