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창업후원 공모전은 보험산업과 연계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들이 참신한 제안을 제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열정과 가능성을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약속된 후원과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
특히 메타리치는 전국 어디서든 자유롭고 효율적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플랫폼을 완비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조직 운영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입과 경력 설계사 모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 정착률이 높은 보험대리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메타리치는 업계 내 높은 수수료 정책으로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업환경을 원하는 많은 보험설계사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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