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에어는 8일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417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40.8% 감소했다.
진에어는 공급 증가에 의한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올 2분기 경영 환경은 무역 갈등에 따른 국제 정세 불확실성 속 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인천~이시가키지마/칭다오, 부산~나고야/울란바토르 등 취항 노선을 확대하고, 탄력적 공급 운영과 해외 시장 개발로 시장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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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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