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선·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A', 'AA-'로 유지됐다.
나신평은 이날 리포트에서 "금번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 변경은 저하되었던 수익성이 회복된 가운데, 대체투자 관련 우려가 잔존하나 그로 인한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의 급격한 저하 위험은 크지 않고, 계열로부터의 재무적 지원을 기반으로 우수한 자본적정성이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의 부동산 익스포저 중 약 57%는 해외 관련 자산이며, 자기자본 대비 해외부동산 비중은 45.5%로 피어 그룹 평균(17.4%)를 크게 웃돈다고 나신평은 설명했다.
나신평은 "다만,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부동산 시장의 하방 압력이 완화된 가운데, 2023년 해외 부동산 관련 손실을 선제적으로 인식하였고, 2024년 사업성 평가 등을 통해 국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에 대한 추가 충당금을 적립하였다"며 "아울러, 부동산 관련 신규 투자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이에 향후 국내외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자산건전성의 급격한 저하 가능성은 제한적이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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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은 하나증권에 대해 "중단기적으로 영업환경 저하에 따른 수익변동성 및 대손부담 증가 가능성이 존재하나, 확대된 자기자본 등을 기반으로 일정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전망이다"고 판단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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