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우대금리를 포함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최고 2.98%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전이자율은 2.33%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최고 연 2.9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을 사용해 1회차에 0.1%p, 2회차에 0.2%p, 3회차에 0.3%p가 붙는 식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56%에 요구불평잔, 신용카드 사용 실적 등을 포함한 우대금리 0.2%를 더해 최고 2.7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이 상품은 여성전용 상품이다.
NH농협은행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 역시 최고 2.75%의 금리가 붙는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서 동의 ▲통장미발급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 동시 보유시에 각각 0.1%p씩이 붙는 식이다.
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기본 세전이자율 2.52%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2.72%의 금리를 제공한다. ▲고객별 우대 최고 연 0.05%p ▲주거래우대 연 0.15%p 등이 주어진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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