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리치는 출퇴근이 어렵거나 가족 돌봄, 생활 반경의 제약으로 고정 직장을 찾기 힘든 이들에게 본인 거주지 내 보험대리점 개설지원을 맞춤형 해법으로 제시했다.
메타리치는 단순한 판매 조직을 넘어, ‘사람’ 중심의 운영 철학을 실천해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해왔다. 이번 중소도시형 로드샵 확대 역시 단기적인 수익이 아닌 장기적인 경제 생태계의 활력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지방 소도시에 거주하는 분들이 자신의 공간에서 일과 삶을 균형 있게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보험 판매가 단순한 영업이 아닌, 경제적 자립과 성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험대리점 오픈 지원은 메타리치 홈페이지에서 지원가능하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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