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20% 금리를 제공하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정기예금'이다.
가입 대상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19세 이상 내국인, 개인고객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부터다.
이자 지급은 매월 이자를 지급받는 단리식과 만기에 일시 지급받는 복리식 중 선택이 가능하다. 1인당 만 65세 이상 5000만원까지 비과세가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19세 이상 내국인, 개인고객으며 가입 금액은 10만원 부터다. 크크크 상상인플러스 디지털뱅크 앱 설치를 통한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이자 지급은 복리, 단리식 중 선택이 가능하며 만기해지를 포함해 4회 이내에서 분할해지가 가능하다.
대명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연 3.19%의 금리를 지원한다. 가입대상 제한과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세후이자는 복리 기준 55만67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IBK저축은행 '이어드림 회전정기예금'이 가장 높은 연 2.40%의 이자를 지원한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6만6000원이다. 별도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이 상품은 매 회전주기 기준 정기예금 12개월 고시금리와 회차별 우대금리가 적용돼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7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3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월 또는 일 단위로 기간을 설정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어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연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며 별도의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은 연 2.5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해당 저축은행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해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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