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여정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규선임 사외이사는 2명이다.
한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 재선임(2년) 안건이 통과됐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한 대표는 1965년생으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을 거쳐, 한화투자증권 Trading본부장,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내고, 2023년 3월부터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강성윤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KB생명보험 상근감사위원,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관희 신임 사외이사는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맡고 있다.
재선임된 문여정 사외이사는 세브란스 체크업 계약교수, 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 겸직교수를 역임했고, 2019년 2월부터 현재 IMM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2본부장 전무를 맡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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