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청년 응모자 500명을 추첨해 1인당 문화생활비 10만원을 지급하는 ‘2025 우리가 바라는 문화생활’ 공모전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모 주제는 ‘어느 날 10만 원이 생긴다면 당장 하고 싶은 문화생활은?’이다.
구는 오는 26일 누리집에 추첨 결과를 공고하고, 선정자에게도 문자로 개별 통보한 후 발표일로부터 일주일 내로 문화생활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6월까지 도서 구입 및 영화·공연·전시 관람에 문화생활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구가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 및 문화생활 후기 작성에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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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문화생활을 활발하게 누림으로써 비전을 꿈꾸고 창조적 잠재력을 한껏 배양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효적 정책을 추진하고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문화생활비 청년 1000명 지원’을 목표로 하반기에도 공모전을 통해 5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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