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고려아연은 지난 1월말 열린 임시주총 의결권 행사 현황을 분석했더니 MBK, 영풍 계열사와 개인주주들이 모두 소수주주 보호 명문화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며 가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고 했다.
최윤닫기
최윤기사 모아보기범 회장 등 고려아연의 특수관계인, 고려아연을 지지한 국내외 기관, 국민연금, 소수주주 대부분은 찬성표를 던졌다고 덧붙였다.이어 고려아연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대한민국 경제를 덮치고, 관세 전쟁과 수출통제 등으로 인한 기업들의 위기감과 생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비판을 위한 비판과 비방전을 멈추고, 기업 경쟁력을 해치는 불필요한 소모전에서 빨리 벗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MBK·영풍은 입장문을 내고 "소액주주보호 명문화 안건이 부결됐다는 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의 거짓 주장"이라고 맞섰다. 해당 안건은 최 회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그룹 계열사들이 반대표를 던진 결과라는 것이다.
관련기사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실적 좋은' 삼성전기 장덕현, LG이노텍 문혁수보다 덜 받는 이유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138450191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조현범 ‘이즈백ʼ…한국앤컴퍼니 ‘저평가ʼ 탈출?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215460770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