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가 10일 제29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제295회 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날 1차 본회에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디지털, AI시대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을 위한 결의안 등을 안건으로 채택하고 처리했다.
김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95회 임시회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기타 조례안 처리 등 당면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올 한 해 용산구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구민 복지 증진과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업무계획 보고 시 의원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구정 운영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집행부에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원 의원은 “집행부가 대통령실 인근에 세워진 약 3000개의 ‘화환 시위’에 대해 적극적인 철거 조치를 하지 않아 구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었다”며, ‘화환 방치 문제와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8일까지의 상임위원회 활동 이후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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