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얼라인파트너스는 6일 코웨이 이사회에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와 관련 4개의 안건 상정을 위한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의안을 보면,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의 변경, 이사의 수 7인→8인 증원, 사외이사 이남우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이남우 선임이 포함됐다.
다만 코웨이는 회신을 통해 1분기 중 발표될 기업가치제고 계획(밸류업 플랜)에 공개주주서한에 대한 답변이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장기적 관점을 가진 투자자로서 코웨이 이사회와 경영진이 스스로 주주들이 납득할만한 실효성 있는 밸류업 플랜을 먼저 내놓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주주환원 및 자본배치정책 관련 주주제안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얼라인 측은 밝혔다.
관련기사
얼라인은 약 25%의 지분만을 보유한 넷마블이 실질적으로 코웨이 이사회 전원을 임명하고 있는 등 지분율에 비해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거버넌스 문제를 제기하며, 이에 주주제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집중투표제는 각 주주에게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와 동일한 의결권을 부여하고 모든 이사를 동시 표결을 통해 최다 득표 순으로 선임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소수주주들은 소수 이사 후보에게 의결권을 집중시켜 이사회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남우 사외이사 후보는 JP모건, 메릴린치, 노무라증권 등에서 고위 임원을 역임한 글로벌 금융인 출신으로, 현재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인 기업 거버넌스 및 글로벌 금융 전문가다. SBS, 한솔홀딩스 등에서 사외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후보가 코웨이 이사회가 최대주주 넷마블로부터 독립적으로 전체 주주를 위해 충실히 의사결정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얼라인 측은 설명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니어스랩 IPO, FI 약정 수익과 공모가 ‘기묘한 일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9161721090390a837df6494211521828.jpg&nmt=18)
![[DCM] 미래에셋증권, 첫 공모CP 1.26조…회사채 대신 택한 배경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301516010330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