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포함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9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64.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조9161억원으로 11.5% 줄었다.
사업별 연간 영업이익은 에너지솔루션 5750억원, 첨단소재 5100억원, 생명과학 1100억원, 팜한농 440억원 수준이다. 특히 에너지솔루션은 전년보다 이익 규모가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주력 부문인 석유화학은 영업손실 137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LG화학은 "배당정책(지배지분기준 당기순익 20% 이상)상 배당가능이익이 없으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차원에서 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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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석 LG화학 CFO 사장은 “주요국 보호무역 기조 심화 및 친환경 정책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극심할 것"이라면서 "단기 실적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중장기 성장성을 견조히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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