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증권금융 김희문 상무(왼쪽), 설경아 상무(오른쪽)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2025.01.2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금융이 김희문 경영관리부장과 설경아 심사부장을 상무로 새롭게 선임했다.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은 "자본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한국증권금융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뛰어난 업무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부서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며 "특히, 설경아 상무의 경우 한국증권금융 7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두 명의 신임 상무는 2025년 2월 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다음은 두 상무의 프로필.
1) 김희문 한국증권금융 상무
◇ 출생
▲ 1971년생
◇ 학력
▲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 한국증권금융 경영관리부장
▲ 한국증권금융 기획부장
2) 설경아 한국증권금융 상무
◇ 출생
▲ 1972년생
◇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가정학 학사
▲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 한국증권금융 심사부장
▲ 한국증권금융 자본시장금융부장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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