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권역별로는 수도권 3,940가구, 지방 9,173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2,843가구, 서울 1,097가구가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전북 2,226가구 ▲경남 1,575가구 ▲대구 1,402가구 ▲울산 1,379가구 ▲부산 1,250가구 ▲세종 698가구 ▲전남 323가구 ▲광주 320가구 순이다.
개별 단지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원페를라 1,097가구가 1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방배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로 4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
직방은 “부동산시장이 탄핵 정국과 경기 침체 등 정치·경제적 불안정이라는 짙은 안개에 가려진 가운데, 건설사들은 2025년 마수걸이 사업장에 고심이 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불안한 분위기 속 2025년 연간 분양예정 사업을 확정하지 못한 건설사들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올해 연간 15만 가구에 채 미치지 못하는 물량이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1분기 공공사업장의 물량이 추가되거나 일정을 잡지 못한 건설사들의 미정 사업장이 나올 수 있어 2025년 분양예정 물량은 유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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