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국 곳곳의 지방자치단체와 학술기관 등에서 마포구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과 유선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2024년 11월 기준, 총 133회의 벤치마킹이 이뤄졌다. 이 중 105회는 방문, 28회는 유선으로 문의가 이어졌다는 게 마포구 측의 설명이다.
분야별로는 복지 분야의 벤치마킹이 107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중에서도 ‘효도밥상’ 사업이 총 37건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립 스터디카페 ‘마포나루스페이스’는 34건으로 두 번째로 많은 벤치마킹 사례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마포 누구나운동센터(20건)’, ‘마포형 케어 안심주택 서봄하우스(4건)’, ‘공덕실뿌리복지센터(1건)’ 등이 뒤를 이었다.
문화와 관광, 체육 분야에서는 총 10건의 벤치마킹이 시행됐다. 가장 많은 벤치마킹이 이뤄진 사업은 ‘레드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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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마포나루 새우젓축제(2건)’와 ‘반려동물 캠핑장(1건)’ 등이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됐다. 저출생 6건, 녹지·환경 4건, 일자리 6건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이 벤치마킹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행복을 위해 추진한 정책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마포구민 행복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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