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Amundi운용은 지난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길 전 부사장을 차기 CEO 후보로 추천했다고 익일 공시했다. NH-Amundi운용은 농협금융지주(60%)와 유럽 운용사 Amundi(40%)가 양대 주주다.
NH-Amundi운용 임추위는 길 후보자 CEO 추천 이유에 대해 "자산운용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 및 경력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1990년 농협중앙회로 입사한 '농협맨'이다.
이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상품개발단 단장, 상호금융증권운용부 부장, 충남지역본부 본부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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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순 현 대표는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된다. 길 후보자는 NH-Amundi운용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대표에 선임될 예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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