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이 포스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크라카타우포스코와 손잡고 철강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지시간 18일 열린 협약식은 김응철 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과 정범수 크라카타우포스코 법인장 등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소다라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진출 후 단일 기업으로 가장 큰 규모인 미화 2억불을 지원받아 중국산 수입재 범람 속에 원가 경쟁력 및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우리소다라은행이 현지 진출 포스코 계열사 및 협력사의 환리스크 관리, 원가 경쟁력 확보, 수출입 파트너사와의 빠른 자금 회전 등 금융니즈를 파악,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안해 체결됐다.
관련기사
우리은행은 지난 2014년 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과 현지 은행 소다라은행을 합병해 우리소다라은행을 출범했다. 우리소다라은행은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소다라은행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59억원으로 같은 기간 우리은행 11개 해외법인 총 순이익 1546억원의 30%를 차지한다. 2022년 23.9%, 2023년 26.7%로 점차 순익 비중을 높이며 효자 글로벌 법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2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412520262605e6e69892f1211621966.jpg&nmt=18)
![박상진 회장 괴롭힘 피해자 접촉 지적···항공사 통합·부산 이전 쟁점도 [2026 국감-산업은행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1200304058190b4a7c6999c39123474.jpg&nmt=18)
![박준석 NHN KCP 대표, AI·글로벌 결제 양날개…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디지털 금융 혁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703140894409efc5ce4ae2207211534.jpg&nmt=18)
![1차 이전서 2차 재배치까지…금융위 세종행으로 이어진 지방이전 바람 [금융권 지방이전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1556010336205e6e69892f21123588253.jpg&nmt=18)
![AI·반도체 쏠림에 심사 공정성까지···국민성장펀드 도마 [2026 국감-산업은행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1174514082610b4a7c6999c39123474.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