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소극장 가람에서 ‘ON동네 溫기 가득’이란 이름으로 열렸다.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홍보하기 위한 자리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이종두 센터장, 자원봉사자, 단체, 수요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활동 인증서 및 감사패 전달 ▲2024년 자원봉사 활동 영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는 자원봉사 누적 시간에 따라 ▲봉사왕 16명(1000시간 이상) ▲금장 34명(500시간 이상) ▲은장 90명(300시간 이상) ▲동장 349명(100시간 이상)으로 나눠 수여했다.
피스피스 스튜디오, 양승국제무역은 감사패를 받았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
올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자원봉사주간표창 협력나눔부분에서 수상한 센트럴서울안과에도 표창을 전수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은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고 이웃간 연대와 사랑을 실천하는 큰 원동력이 됐다”라며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용산구 자원봉사자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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