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16일 새로운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차량 윤곽선이 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느낌과 다양한 지형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함을 강조했다.
타스만은 기아가 내놓은 최초의 픽업트럭이다.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4년이 넘게 개발했다.
타스만은 오는 29일 16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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