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풍·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 마감에 맞춰 고려아연 최윤닫기
최윤기사 모아보기범 회장 측이 승부수를 걸면서 주가가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10시22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5.75% 상승한 75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사실상 공개매수 마지막날인 영풍·MBK파트너스가 제시한 공개매수가 75만원을 웃도는 수치다.
반면, 고려아연 최윤범닫기
최윤범기사 모아보기 회장 측이 대항공개매수로 제시한 83만원보다는 낮다. 영풍·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에 대해 공개매수가를 최초 66만원에서, 지난 9월 26일 7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에 대한 반격으로 최윤범 회장 측은 베인캐피탈과 함께 오는 10월 23일까지 자사주 최대 372만6591주(발행주식총수의 약 18%)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공개매수가는 83만원으로 영풍·MBK파트너스 제시가보다 10%가량 높다. 특히, 최소 공개매수 예정 수량 없이 승부수를 걸었다.
이는 최 회장과 영풍·MBK파트너스 양측이 동일하게 제시한 공개매수가 3만원을 웃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서 역시 대항 공개매수로 앞다퉈 공개매수가를 끌어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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