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 신임 대표를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1970년생인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건축학과, 미국 미시간(Michigan)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Harvard)대 부동산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한국투자공사(KIC) 대체투자본부장, 미래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한 투자 전문가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김 신임 대표는 대체투자부문 운용을 비롯해 전략사업들을 주도한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한화자산운용 본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며 “김 신임 대표를 주축으로 전통·대체자산 외에도 주요 투자처로 떠오른 ETF와 연금사업군에 있어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과 세일즈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한화자산운용을 이끌던 권희백 전 대표는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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