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차해영 의원(네번째)이 생활체육지도자들과 소통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16일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 주관으로 ‘생활체육지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마포구 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이를 위한 조례 추진에 있어서 현장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체육지도자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장애인 체육지도자를 포함한 생활체육지도자와 마포구 장애인체육회, 마포 스포츠클럽 소속 담당자 등 11인과 복지도시위원회 의원이 참석다.
생활체육지도자 및 담당자들은 급여 체계가 우선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호봉제 전환과 강사비 인상, 추가 근무수당 인상이 여기에 포함된다. 더하여 주로 주말에 진행되는 행사가 대부분이 체육회 행사 특성상 지속적인 주말 근무에 대한 적절한 보상 필요성,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수준의 휴게시설 확보 등의 의견이 나왔다.
차해영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문제는 단지 마포구만의 문제가 아닌,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대한체육회와 광역체육회 등의 긴밀한 연관 속에서 풀어가야 할 문제가 많다”며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이 우선순위에 따라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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