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의 자기자본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한양증권(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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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3%, 당기순이익은 11% 증가했다.
연 환산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0.4%로 중소형사 중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자본총계는 2024년 상반기 기준 5057억원으로 집계됐다.
IB부문은 여전채 및 유동화증권 주관을 통해 실적이 제고됐다.
트레이딩 부문은 변동성 장세에 적합한 운용 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 채권부문은 금리인하에 따른 기대감 고조와 더불어 시장이 강세에 돌입하며 성과를 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은 지난 6월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작년 이후 월(月) 최대 실적을 냈다. 한양증권은 “하반기에는 IB, 트레이딩, 채권, 부동산PF까지 4개 부문의 균형 포트폴리오를 통한 고른 실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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