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대표 이석우닫기
이석우기사 모아보기), 빗썸(대표 이재원닫기
이재원기사 모아보기), 코빗(대표 오세진닫기
오세진기사 모아보기), 코인원(대표 차명훈), 고팍스(대표 조영중) 등 국내 5대 원화거래소들은 각 제휴 은행과 협의해 예치금에 대한 이용료율을 확정했다.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이용자에게 은행 이자 성격의 예치금 이용료를 지급해야 한다. 예치금에는 가상자산사업자가 마케팅 목적으로 지급한 원화포인트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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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빗썸이 19일 제휴 은행 NH농협은행과 협의해 고객 원화 예치금에 대한 이용료율을 업계 최고 수준인 연 2.0%로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자율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업비트는 19일 밤 이용료 이자율을 2.1%로 상향했으며 몇 분 뒤 빗썸은 2.2%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재공지했다. 코빗도 20일 새벽 예치금 이자율을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높은 연 2.5%로 높였다. 이로써 5대 거래소의 평균 이자율은 기존 1.42%에서 1.82%까지 올랐다.
이어 “고객 예치금 이용료율 숫자를 정하는 것은 당초부터 코빗의 고유 권한으로서 신한은행과 이미 사전에 합의된 부분”이라며 “이용료율 결정은 코빗의 고유 권한인 만큼 예치금 이용료율을 2.5%로 올려도 고객 예치금 운용은 충분히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기준 5대 원화거래소들의 예치금 규모는 ▲업비트 6조3222억원 ▲빗썸 1조6389억원 ▲코인원 1128억원 ▲코빗 564억원 ▲고팍스 4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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