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만, 20년물의 경우 미달됐다.
16일 단독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개인투자용 국채 7월 청약의 마감 결과 10년물 청약은 1.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년물은 발행한도 1500억원에 청약금액 2910억4700만원 가량이 모였다.
지난달 첫 청약 때도 20년물의 경우 미달이 난 바 있다.
이달 7월 총 청약 금액은 3207억129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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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투자자만 매입할 수 있으며 10년 만기와 20년 만기 상품으로 매달 발행된다.
시장 매매가 아닌 청약 형태로 매입할 수 있다.
올해 총 발행 한도는 1조원이며, 오는 11월까지 매달 청약을 받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보유 시에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매입 후 1년 동안은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 또 중도환매는 선착순 접수인 만큼 원하는 시점에 환매가 어려울 수 있다. 담보대출이나 질권설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중간에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도 있는 투자자들은 신중해야 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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