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청약에서 기간이 다소 긴 20년물이 다소 부진한 반면, 10년물이 흥행했다.
20년물의 경우 미달하면서, 한도가 10년물로 일부 대체됐다.
총 청약 금액 기준 10년물은 3.49대 1 경쟁률로 흥행했으나, 20년물은 0.76대 1로 미달했다.
국채 물량 한도 대체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합계 2000억원 발행 금액에서 10년물은 1231억원, 20년물은 769억원으로 조정됐다. 20년물 231억원이 10년물로 대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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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6월 발행물은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더해 10년물은 3.69%, 20년물은 3.725%로 금리가 확정되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하는 저축성 국채로, 개인(미성년자 포함 거주자)만 투자 가능하다. 청약의 형태로 최소 10만원에서 연간 최대 1억원까지 매입할 수 있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14%)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중도환매 시 표면금리가 단리로 적용되고,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는 적용되지 않는다. 매입 1년 후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한데, 월별로 중도환매 가능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환매가 되기 때문에 항상 환매가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로 담보대출이나 질권설정을 할 수 없고 소유권 이전이 제한되기 때문에 중간에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도 있는 투자자라면 신중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올해 총 1조원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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