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스피커스’는 ‘교촌의 ‘K(Kyochon)’와 ‘스피커(speaker)’가 합쳐진 말로, 2030 및 MZ세대 고객들로 구성된 교촌의 서포터즈다. 교촌은 작년부터 ‘우리를 표현하다, Speak us’라는 슬로건을 아래 ‘K-스피커스’와 함께 브랜드 및 메뉴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바이럴 콘텐츠를 생산해오고 있다.
선발된 총 60명의 K-스피커스들은 7월 29일부터 약 2개월간 교촌치킨의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개인 블로그 및 SNS채널을 통해 숨겨진 교촌의 매력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브랜드 미션’과 ‘제품 미션’을 수행하며 교촌을 알린다.
교촌은 6기 전원에게 매월 교촌치킨 모바일 제품교환권 3장을 지원하며, 브랜드 방문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 등, 본사에서 진행하는 마케팅 프로그램들에 1순위로 선발되도록 기회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교촌치킨 모바일 금액권과 이태원 ‘교촌필방’ 식사 초대 등 특별한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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