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진장 여름 블프’는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시작과 동시에 트래픽이 대폭 증가했다. 이후 4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5분에 누적 판매액 100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첫 여름 블프 행사 이후로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다. 이때 누적 상품 판매량은 29만 개를 넘어섰다. 시간당 7만 2500여 개의 상품이 판매된 셈이다.
무신사는 “올해부터 오후 7시에 무진장 여름 블프를 시작한 점이 초반 흥행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무신사 고객들이 주말 저녁 시간대에 가장 활발하게 상품 탐색 및 쇼핑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새롭게 시도한 결과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만의 시그니처 할인 행사인 무진장에 대해 고객들이 높은 기대감과 성원 덕분에 쾌조의 출발을 할 수 있었다”라며 “초반 흥행에 힘입어 행사 마지막 날까지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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