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 사진출처= 더본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202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백종원 닫기 백종원 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닫기 정은보 기사 모아보기 )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더본코리아(대표이사 백종원)의 신규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 1월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외식·식음료 프랜차이즈 사업과 간편식 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 프랜차이즈로 빽다방, 홍콩반점, 롤링파스타, 역전우동 등이 있다.
신청일 현재 대표이사 백종원 대표 등 3인이 9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2023년 말 별도기준 매출은 3881억원, 영업이익은 239억원이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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