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
임종룡 "금융사고 뼈 아프다, 무신불립 신념으로 내부통제 강화"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종합금융그룹 라인업 구축 가속도…‘동양·ABL생명’ 패키지 인수 추진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증권·보험 등 비은행 경쟁력 강화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4)]
-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자본비율 사수…영업력·RWA 관건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직접 합병'으로 증권업 진출…우리종금-포스증권 합친다 (종합)
-
임종룡號 우리금융지주, M&A 1순위는 여전히 증권사…RWA 늘고 CET1 줄고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사내이사 구성 ‘각양각색' [금융 이사회 줌人 (1)사내이사]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완전 민영화 & 과점주주 체제 탈피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 (5)]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6년 만에 완전 민영화 마침표...예보 잔여 지분 털어낸다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종금' 중심 증권업 재건 전략 박차
-
임종룡 회장,순익 제고 성장에 역점…자본비율 관리 과제 [4대 금융지주 재무전략 줌인 ④]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증권사 M&A 본격화…포스증권 인수 효과는 [금융이슈 줌인]
-
임종룡號 우리금융 순익 20% 감소…PF 등 선제적 충당금에 발목 [금융사 2023 실적]
-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CIR이 성과 가른다…‘비용 관리’ 시험대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자산운용 완전자회사 편입 비은행 강화…증권사 인수도 속도내나